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K PSG1 (문단 편집) === 게임 === [youtube(uN9Zm4iSozI)] 가나다 - ABC 순으로 정렬.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 아일랜드 썬더에서 추가되었는데, 라이센스 문제로 '7.62mm Snip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 XBOX 360 버전에만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Uplay 보상 총으로 등장하며, 폴른 고스트 DL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글로벌 오퍼레이션즈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 이 총을 쓰는 [[스나이퍼 울프]]와의 보스전을 위해 [[도날드 앤더슨]]이 갇혀있던 층의 아래층의 무기고에서 구해와야 한다. 스코프를 써서 1인칭으로만 조준해야 하는 데다 스코프 사용 시 흔들림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펜타제민을 사용하면 해결되며 장탄수가 무려 20발[* 트윈 스네이크 한정. 원작은 5발.]에 빠른 연사력, 높은 위력을 모두 갖춘 개성만점의 총기이다. * [[메탈기어 솔리드 2]] - 성능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5발들이 탄창의 '''마취탄'''을 쏘는 바리에이션인 PSG1T도 같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총은 MGS1의 리메이크판인 트윈 스네이크에서도 등장한다.[* 메탈기어 솔리드 트윈 스네이크에서는 핵탄두 저장고 지하1층 (메릴이 적병으로 위장하고 있던 곳)에서 마취저격 버전인 PSG1T를 입수할 수 있다.] * [[블랙 서바이벌]] - 데미지 43의 희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초반에 매우 강한 캐릭터 중 하나인 [[스즈키 아야]]가 M82A1을 선호하는데 이 아이템의 하위 아이템이 이 PSG1이다!! 초반에 변변찮은 아이템을 착용 중 소란이 뜰 경우 도망쳐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실제로 숙련도를 키우려 싸우는 중 한 명이 죽을 경우 대부분 숙련도를 쌓던 상대가 아니라 아야의 2연발인 경우가 드물지 않다.] * [[블루 아카이브]] - [[리쿠하치마 아루]]와 [[쿠로다테 하루나]]가 사용한다. * [[사일런트 스코프]] - BONE EATER을 제외한 등장하는 모든 저격총은 PSG1이다. 콘트롤러도 마찬가지. [[파일:external/s.emuparadise.org/sscope.png|width=400]] * [[서든어택 2]] - 대미지가 99%이기 때문에 운 나쁘면 반샷이 뜰 수도 있지만 높은 연사력, 대미지가 마치 전작 서든어택의 레어템 SOCOM과 비슷한 아이템. 다만, 1단 줌밖에 안 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 [[소녀전선]] - [[PSG-1(소녀전선)]] 참고. * [[스페셜 포스]] - 초창기부터 있어온 저격 소총으로 국민 저격총으로 취급되는데, 일단 값이 저렴해서 '싼 게 비지떡' 같지만 그렇지 않다. 스페셜포스에서 최소 소령 정도 단 유저면 포인트가 후달리지 않는데도 더 비싼 다른 저격총이 아닌 PSG, 혹은 PSG의 골드나 데칼 버전(가격이 4배나 높다.)을 사용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스와핑의 효과가 없는 스페셜포스에서 볼트액션식 스나이퍼 라이플은 돌격과 대치할 경우 초탄이 빗나가면 그대로 아웃이지만 PSG는 연사가 가능한데다가 현재 스페셜포스의 저격총 중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고 장전속도도 빠른 편'''이다. 물론 탄의 정확도에 약간 문제가 있으며 무겁지만, 다른 고가의 저격총보다 밸런스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아래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하기에 가장 좋은 저격총'''이기에 [[가격 대 성능비]]로만 따지면 사기축에 속한다. 이 게임의 특성상 대부분의 저격 소총 간의 대미지가 크게 차이가 없고 순전히 명중률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국산 FPS가 그렇듯 스페셜포스도 맵이 그렇게 넓지는 않다. 따라서 적절한 운영과 적절한 컨트롤로 상대방에게서 GG를 받아낼 수 있는 물건이라서 많이 사랑받았다. 그런데 캡슐로 이와 유사하지만 디자인과 격발음, 모션을 일신하여 등장한 PSG1A1이 나왔다. 졸지에 PSG1이 2개나 있게 된 셈.(도색 우려먹기 빼고) [[스페셜 포스 2|2편]]에서도 굉장히 사랑받는 무기이다. 1편보다는 성능이 약화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몸 샷 한 방에 반자동이며, 반 샷이 나더라도 날아온 수류탄에 한 대만 맞아도[* 스페셜포스 2에서는 날아온 수류탄에 맞을 경우 10% 정도의 대미지를 받는다. 물론 터지면 바로 사망.] 바로 골로 갈 정도로 체력이 거의 안남기 때문에 굉장히 위력적이다. 다만, 다른 저격총에 비해 배율이 높기 때문에 그게 적응이 잘 안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 카드 'SS레어 - [커맨드 오브 스테이지] 야마토 아키'에서 [[야마토 아키]]의 방에 에어소프트건 모델이 보관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 [[아이언사이트]] - 장탄수 10/20발, 공격력 80, 정확도 25, 사거리 80, 연사속도 30, 기동력 88, 반동제어 25의 능력치를 가진 총으로 등장한다. (수정시간 2017.03.11 오후 7:55분 현재시각을 기준으로 판매종료시간이 무려 1390일 18시간 남았다...) 하루 대여는 2400GP, 일주일 대여는 15600GP, 한달 대여는 52000GP, 영구 무기는 130000GP이다. * [[엑스 오퍼레이션]] - 유일하게 등장하는 스나이퍼 라이플이다. 게임 특성상 탄속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서 잘 쏘고도 못 맞추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난다.(...) 그마저도 헤드 노리지 않는 이상 한방이 아니라서 이상하게 게임 난이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 [[워록(게임)|워록]] - 워록 유저들에게는 '''국민저격''' 그 자체. 정찰병 사살표를 보면 열에 아홉은 PSG1을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인전 전용이기는 하지만 20발들이 신경탄 탄창을 장착하는 장비까지 있는 것을 보면 확인사살. 대물저격총인 [[NTW-20]]과 [[Arctic Warfare|AW]]50은 무게가 무거워 순발력이 떨어지는고로 대 경장비[* 험비나 헬리콥터 등 유리창을 통해 운전자나 탑승자를 관통 저격할 수 있는 종류.]에서나 쓰이고, AI-AW를 쓰자니 탄속'''만''' 빨라서(...) 쓰기 힘들다. 그러니 기본으로 주어지는 저격소총은 당연히 논외. 따라서 소~중규모 보병전에서는 개인화기 교체 속도가 빨라서 응급대처가 용이한 PSG1이 널리 쓰이는 것이다. * [[이터널시티]] - 8급/9급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 H&K PSG1 - 8급 / 4억 1천3백만원 / 4243 / 23발 / 철갑탄 * PSG1 Longrange Custom - 9급 / 8억 2천만원 / 5516 / 23발 / 철갑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2014년 4월 17일 무기 대방출 이벤트로 등장했다. 획득 조건은 게임 내에서 P S G 1 문자 4개를 모으면 된다, 총기 성능은 상당히 수준급이며 굳이 단점을 찾자면 장탄수 5발의 압박 정도이다. * [[컴뱃암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멀티플레이에서는 모든 스나이퍼 라이플의 락을 풀었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총으로 등장. 탄창 하나에 5발이며, 싱글플레이에서는 나름 쓸만하지만 등장하는 미션이 하나 뿐인데다가 이 미션은 실내전투와 좁은 지역이 자주 이어지기 때문에 딱히 좋지는 않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사실상 대미지는 [[WA2000]],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와 똑같은데, 쓸데없이 반동 크고 발사 후 다음 발사까지 딜레이가 길고 재장전까지 느려 포인트 값 못하는(구입하는데 총 6000 포인트다...) 잉여 취급이다. 그나마 장점이라고는 발사 후 스코프가 리셋하는 시간이 가장 빠르며(물론 그때 발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큰 의미 없다.), 저격총 중 유일하게 복부에 맞출 경우 대미지 110%가 들어간다 '''물론 어차피 [[Arctic Warfare#s-3.1|L96A1]]빼고는 복부에 맞추면 한방에 안 죽는 것은 동일하니 큰 의미는 없다. 그런데''', AK-74u가 너프된 패치에서 L96A1의 '''복부 대미지가 150%로 버프'''되었다. 덕분에 어떤 의미에서는 전보다 쓸만해졌다. 그런데 이런 성능과 유명세치고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고증오류|시대와 배경이 상당히 어긋나있는 것 같은데...?]]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 G3의 리시버 개조형으로서 DMR 카테고리에 LM-S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크로스파이어(FPS)|크로스파이어]] * [[펌프 잇 업]] 시리즈 중 [[펌프 잇 업 The O.B.G. -The 3rd Dance Floor-|O.B.G.]]부터 등장한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Z6S5gF0CtPI|오! 로사]]에서[* [[BanYa]]가 작곡했다.] 살인 청부업자로 추정되는 적발 여주인공이 들고 있는 저격총으로 등장했다. 막바지에 등장한 [[IMI Desert Eagle|데저트 이글]]은 덤. * [[페이데이 2]] - [[H&K G3|Gewehr 3]] 소총으로 불도져 25명을 사살하면 DMR 개조킷 및 추가 개조부품을 주는데 이것들을 장착하면 PSG 1 혹은 [[H&K MSG90]]으로 구현 가능하다. * [[Apocalypse Rising 2]] - 특수부대 등급의 상위 티어 저격총으로 등장한다. 반자동인 만큼 연사력이 저격소총들 중 가장 빠르며 위력도 매우 높다. * [[AVA]] - 2017년에 들어서야 원본 총기가 등장했다. 고증대로 5발의 장탄수를 가진 반자동 저격소총인데, '''반자동인데 무빙까지 되는 주제에 팔샷으로 1발 확킬'''이 뜬다는 사기급 성능이지만 사격 후 줌이 풀려버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꽤나 매니악한 무기가 되어버렸다. 프리미엄 버전인 PSG-1 of Longinus(약칭 롱기누스)도 있는데 안 그래도 한방률 높은 PSG에 공격력을 더 늘려놓고 줌 속도까지 더 빠르게 해놓으면서 갖고만 있다면 주력총으로 손색이 없는 사기총이 되었다. 원본 총기가 등장하기 전에는 아래 설명할 MSG90의 부품 중 "PSG1 스톡"이라는 부품으로 게임 내에서 부품으로나마 만날 수 있었다. (...) MSG90의 출시와 같이 나온 파츠가 아니라 나중에 추가된 파츠이다. 헤비스톡과 동일하게 안정성을 높여주지만 이쪽은 순수히 안정성만, 그것도 헤비스톡보다 증가폭이 1 더 높은데다 페널티도 없어서 MSG90의 헤비스톡이 완전히 사장되어 버렸다. 가격이 1200 유로라 헤비스톡보다 400 유로 더 비싸지만, 헤비스톡보다 안정성을 더 많이 늘려주면서도 페널티가 전혀 없기 때문에 국민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지나가는 유저를 붙잡고 MSG90 개조 뭐하냐고 묻는다면 죄다 PSG 스톡은 꼭 달라고 말할 것이다. * [[Grand Theft Auto IV]] - 군용 스나이퍼 라이플(Combat Sniper Rifle)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한 탄창당 10발에 총 장탄수는 50발이다. 데미지가 볼트액션식 저격소총인 스나이퍼 라이플과 동일하기에 방탄복까지 껴 입은 [[경찰특공대]]인 [[SWAT|NOOSE]] 대원의 상체에 정확히 두 발만 쏴도 사살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이므로 해당 무기를 입수하는 시점에서 장탄수도 5발 부족하고 사격할때마다 볼트를 당겨야 하는 스나이퍼 라이플은 버려지게 된다. * [[H3VR]] - 최근 업데이트로 출시되었다. 기본적으로 5발 탄창이 기본적으로 주어지지만, 고증에 맞게 다른 G3 계열 탄창도 호환이 가능하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추가될 예정이며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스페셜 솔져]] 가장 처음으로 추가된 저격총이다. 뉴비부터 고인물들까지 모두 선호했다. * [[WARNO]] - [[서독군]] 사단들의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